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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 Life

작고가벼운 제이에스티나 IRIS 2 카드지갑 블랙 겟~!

지갑이 너무 무거워서 잘 안들고 다니던 저에게 카드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ㅎㅎ

mcm, 루이가또즈, 빈폴, 제이에스티나를 다 돌아다녀 봤는데 

제이에스티나꺼가 제일 이쁘고 구성이 좋더라구요. 









핫핑크는 겉이 너무 이쁜데 속도 같은 색이라 몬가 심심하고 

검정은 겉은 너무 심심한데 속은 이쁜 다홍색이라 

저의 나이와 취향을 생각해보았을때 블랙을 골랐어요 

점원언니도 이 모델자체가 요즘 제일 잘 나가고, 블랙이 인기가 많다더라구요. 





속은 좌측앞단에 카드2개 넣을 공간과 그뒤 조금 큰 공간에 영수증과 카드하나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

결국 좌측에 카드 3개를 꽂을수 있는거죠

우측에는 신분증이나 사진을 넣을수 있는 공간 1개







제이에스티나로 고른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현금이 들어갈 공간이 있다는거 ㅎ

현금이 타이트하게 딱 들어가요 ㅎㅎ






크기는 반지갑보다 조금 작고 무지 가벼워요 









포장도 이쁘네요 ㅎㅎ





가격도 12만 8천원으로 괜춘해요.

작고 가볍고 내부구성도 좋아서 잘 쓸꺼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