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버랜드에 놀러가면 항상 점심 먹을것이 걱정이었는데, 이번에는 웹서핑을 해서 맛집을 찾아갔습니다.
바로바로 피자와 스파게티가 아주 맛있다는 [쿠치나 마리오]입니다.
음식 가격은 비싼편이지만, 에버랜드 내부에서는 햄버거 세트하나도 7-8천원정도 한다는것을 고려하면 그렇게 많이 비싼편은 아닙니다.
가격대는 메뉴하나에 보통 12,000~15,000원 정도입니다. 대신 맛이 끝내줍니다~
어차피 기분좋게 놀러가는 것이니만큼 맛있는 점심은 필수겠죠~?ㅎㅎㅎ
[쿠치나 마리오]는 내부와 외부에 자리가 마련되어있습니다.
요즘같이 화창한 날에는 외부 자리가 인기가 좋습니다~
저희도 외부에 자리를 잡고 피자와 스파게티를 주문해서 맛나게 점심식사를 했습니다.
음식의 양도 괜찮고, 맛 또한 대단했습니다~^^;
피자
스파게티
[쿠치나 마리오] 외부자리에서 본 에버랜드 풍경~
경치도 끝내줍니다~~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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